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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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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소나이드(0.05%)를 약 1달 사용해본 후기를 말해보자면 일단 데소나이드의 소염효과 때문에 원래 나는 여드름이 덜나는거 같다. 난 이 데소나이드 로션을 아침에 세수하고 한번 저녁에 씻고 한번 얼굴에 발랐었는데 두번 바르면 자극이 있을거 같아서 며칠 해보고 저녁에만 바를생각이었지만 두번 바른갓이 의외로 부작용도 없었고 효과가 더 컸던거 같다. 여드름이 안나는게 젤 좋았던 부분인거 같다. 또한 가려웠던 얼굴부분을 많이 완화 시켜줬었다


다양한 데소나이드 크림이 있겠지만 일단 나는 한국콜마의 제품을 쓰고 있다. 제품의뢰자는 (주)씨티바이오라고 하는데 처음들어보는 회사이다. 한국콜마는 군대 px의 달팽이크림이나 다양한 화장품을 판매하는 중견회사인데 내가 달팽이크림을 많이 써봐서 효과를 봤기 때문에 한국콜마의 데소나이드 케어덤로션을 선택한 이유다 저 제품을 약국에서 20000만원 정도에 샀던거 같다. 데소나이드 크림이 가격이 매우 비싸거나 하진않은듯하다. 참고로 데소나이드는 보통 마트나 편의점에서 구매할수가 없기때문에 꼭 약국에서 사야한다

성분 용량 주의사항



그러면 제품에 써 있는 바르는 방법은 하루에서 2회에서 3회 얇게 피부에 발라줘야하는데 성분들이 잘 섞이기 위해 흔들어서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고 하지만 개인차가 있을수 있으니 피부가 자극을 많이 받는다면 하루에 1회바르는걸 더 추천한다. 나는 별다른 부작용을 경험하진 않았지만 바를경우에 여드름이 더 나거나 피부가 더 안좋아지는걸 경험할수있다고 한다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할때 의사의 도움을 받거나 원료약품을 꼼꼼히 따져봐서 자신의 피부에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듯하다. 데소나이드 크림 바를때 0.05% 말고도 다른 제품들도 많으니 가격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 구매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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